그리워하는 것에는 그 속에 평안이 있다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 가보고 싶은 곳 한달음에 갈 수 있는 내 마음의 쉼터가 있다면 세상 누구보다 부자이리라 한달음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외로워 하질 않을 것이다. 선걸음에 외쳐 부르던 엄마 어릴적엔 항상 쉼을 주는 어머니가 있었는데... 한달음에 갈 수 있는 내 어머니의 부엌앞으로 내 한달음에 갈 수 있는 곳 그곳에 샬롬이 있네 한달음에 갈 수 있는 샬롬이 당신에게 있기를... * 오늘 하루 당신이 시인이기를 되기를 축복합니다.^^ ( 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