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사람들의 후원... 후원계좌에 낯선 이름들... 어떤 인연과 만남으로 여기까지 왔을까? 기분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이름들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내 이름이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God's LoveHouse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