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번호증을 이용하여 단체통장을 4개나 개설을 하고, 사무실에서 잠시 동역자들을 만났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한 친구들입니다. 일을 많이 하고 적게함이 아니라 같이 곁에 있어주고 믿어주고 찾아와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분주하고 여러가지 신경쓸 일이 많지만 나의 쇠함보다 하나님의 일이 성취되어짐이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제 갓러브하우스의 마지막 수고인 CMS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여러 행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사무실과 물류창고와 차량과 비영리단체와의 연합과 KWMA의 협력단체로 가입 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선교사 멤버케어를 하시는 선교단체들과의 연합활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 선교사님..